[HAY.FAMILY.MONTH] 콤비네이션 타월: 부드럽고 도톰함을 한 번에 세트, [샌드 베이지], 10P 후기
나에게 주는 작은 사치스런 선물🎁제 몸에 가장 먼저, 가장 자주 닿기에 가장 생각해야 하지만 어린날들의 저의 수건들은 어디 개업식, 누구 돌잔치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사하면서 기존 본가에서 가져온 수건들은 다 버리고 오직 저만을 위한 선물을 했습니다. 후회 없고 아주 잘한 선물이었다고 생각해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선물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