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무 수건 매니아로서날씨가 추워지고 샤워 후 나오면 싸늘한 기분이 싫어 클래식 로브를 기다렸다 출시 되자마자 주문 했어요.애들도 씻고 나온 직 후 벌벌 떨고(비염때문에 집을 덥게 안함) 보통 물기만 닦으면 괜찮고 체온유지 바로 될 것 같아 기대했죠.물건 받자마자 신나서 딸(키 140?)이랑 서로 입어보고애들이 입어도 너무 귀여워요ㅎㅎ바로 warm up!저는 키가 172인데 길이 감도 있어서 포근해요. 도톰하고..가벼워요..5분인가 입고 딸이랑 장난치는데 더워서 벗었어요이제 샤워 후 걱정없네요~고급스런 컬러에 주머니에 귀여운 심볼마크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