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고 낡은 수건 다 버리고 헤이 데이 무드 수건으로 바꿨어요 도톰하고 커서 머리부터 온 몸 다 닦아도 많이 축축해지지않아서 금방 말라요 손님 오면 수건 좋아보인다고 물어봐요 자연스럽게 자랑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누가와도 부끄럽지않은 수건이라 당당하게 내놓게 되요 더 많이 쟁여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