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들이 갈때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해갔어요. 제가 이사하고 제일 먼저 산 제품이 헤데무 수건이어서 친구도 같은 마음으로 좋아해주길 바라면서요. 이제 친구도 극강의 부드러움을 알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