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따뜻한 수건이라니~♡♡두딸 키우는 맘입니다.아이들 수건을 마련해줄때가 되었어요.울 꼬물이들~ 어른들이 쓰는 수건은 왠지 뻣뻣한 감이있어 여린피부에 사용할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아기때 쓰던 겉싸개 속싸개로 쓰고 있었는데,각양각색이다보니 화장실은 그냥 예쁠일이 없네요...그래서 알아보니 헤이데이무드라는 수건이 있더라구요.받아봤는데, 너무 포장까지 섬세하게 해주셔서, 이게 수건인지 선물인지... 너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너무 보드라워 아이들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겠더라고요.우리 어른들도 이참에 다 바꿔야겠어요~~잘쓸게요~♡♡